서두에저는무교에 가깝지만 그래도 불교랑,무속을 좀 믿는편이라고 말해두겠습니다.
기독교는 하느님,예수님 천주교는 성모마리아 불교는 부처님 , 무속은 조상님, 통일교는 문선명, 신천지는 이만희 , 여호와증인은 여호와?, 정명석 등등 뭐 어찌된것 누군가를 믿고 의지하면서 살겟죠. 다들 포교활동도 하면서.
그리고 정당은 뭐 민주당과, 국민의힘으로 나뉘겠죠.
우리작은누나는 절실한 크리스찬입니다. 저는 1년에 한번씩 무당한테 점을 봅니다. 그럴때마다 저에게 미친놈이라면 뭐라고합니다. 할머니 제사때도 절도 하지않고 암튼 뭐그렇습니다. 저희아버지는 우리누나가 교회다니는것을 굉장히 싫어하십니다.
무엇을 믿고 무엇을 포교하던 그건 개인적인일이지 뭐 콩나와라 팥나와라 할필요는 없다고 봅니다. 그러다가 뒤지던가말던가 개네들인생이지.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