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변에 화장실 천지인데 유럽서도 골치아프다고 하던데요
지네 나라서는 길거리서 똥을싸던 지리던 관심도없지만
애고 성인이고 남의나라서 사람이 보던말던 남녀가 싸더만요
제 친구가 프랑스 여행때 그냥 급하면 길거리서 싸가지고 바로 앞이 공공화장실있는데 놀랐데요
더 놀란건 레스토랑서 너무 시끄럽고 휴지를 쓰고 휴지통 있는데 바닥에 그냥 버리고간다고 하더라구요
돈 버는건 좋지만 상대 나라 입장서는 길거리 짱깨 똥치워야는데 돌아버리지요
교양이 너무 없는 나라는 맞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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