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부 전선을 샤시쪽을 통해 집안 쪽으로 가끔 들여야 할 때가 있는데요.
샤시 타공 없이 전선을 집안 쪽으로 들여올 수 없을까요?
예를 들어 여름철이라면 에어컨이 작동중인데 전선들인다고 샤시 1cm 정도 열어놓긴 그래서 창문틀과 창문과 사이에 메꿈할만한게 있는지 아니면 더 좋은 방법이 있는지 궁금합니다.
그리고 베란다 나갈때 샤시 바닥과 베란다 바닥의 높이 차이가 계단 1개반정도의 높이 차이라
베란다 나갈때 뭔가 불편한 기분이 듭니다.
그래서 베란다 바닥에 얕은 계단이 될만한걸 놓고 싶은데
고정형 말고 이동식으로 놓을만한 게 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