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정이 파탄지경이라 내년부터 고교 무상교육 예산 99\% 삭감했다..
고교 무상교육 예산 9439억에서 내년 52억으로..
학생수는 급감하고, 대학교들은 꾸준히 등록금을 인상한다.
자영업 폐업률이 최고치를 치솟고, 그에 따라 지역마다 상가들 공실률 또한 상당한 수준이다.
물가는 내려갈 일이 없고, 서민들 생계유지의 위협은 계속되고 있다.
금융기업들은 이자수입이 따뜻하고, 골목상권 사이사이 대기업이 잠식하고 있다.
평생직장이란 말도 옛말이 된지 오래고, 외국인 근로자들 불법체류자들이 사회 곳곳에서
경제활동을 하고 대한민국의 혜택을 누리고 있다.
그런데 오늘도 대통령이 해외에 천만달러를 지원한다는 뉴스가 뜬다....
윤석열 대통령 “아프리카 식량 위기 대응에 1,000만 달러 지원” < 용산은 지금 < 폴리틱스 < 뉴스룸 < 기사본문 - 시사위크
https://www.sisaweek.com/news/articleView.html?idxno=219892
재정 펑크내고…남의 나라 민주주의 증진에 혈세 펑펑 < 외교안보 < 기사본문 - 세상을 바꾸는 시민언론 민들레
https://www.mindle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99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