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청희 “공당의 대표로서 온 국민이 보호자이므로 책임 있는 의료진이 직접 브리핑하는 것이 맞는다”
강민구 "민주당 아버지는 이재명"
전현희 “이재명은 민주당의 아버지, 믿음의 또 다른 표현”
서영교 “국민 사이에서 ‘이재명 불사조’ 얘기 나와… 나라에 큰일할 거라고”
최민희 "민주당에 이재명 같은 분 10명 있었으면",
"비명계, 움직이면 죽는다…당원과 함께 죽일 것"
박찬대 “이재명 너무 착해, 나보다 더 착하다”
이해식이 "신의 사제, 신의 종"
안귀령이 "차은우보다 이재명"
어떤 게 제일 황당하고 어이가 없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