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부남은 죄가 없다.
다만 0부인의 순진한 면을 몰라보고
악마화 하는 무리들과
그들을 추종하는 늬들이 나쁜 인간들이다.
나도 전화번호만 알았더라면....
새벽에 문자해서
다음주쯤 제2부속실 가는 바닥청소 담당으로 서울입성 할 수 있었는데~~~~~~~~
살림이 넉넉치 못해 외국에서 만든 조그만 가방 같은건 준비 할 형편도 못되고
누구나 인생에서 새번의 기회가 있다던데
그 세번중 마지막 기회였을지도 모르는데,,,,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