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자 한 명 때문에
국민 세금 시궁창에 날리고
나라 전체가 개판도 이런 개판 없다.
2년 반동안 겪어 보고도 아직
이 놈이 병자가 아닌 정상적인 사람이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은
판단 기준의 뇌에 이상이 있다 본다.
그러니
아직 19\% 정도 되는 같은 병자들이 있는거지
이 19\% 중에는 18\% 정도는 같은 병자 맞고
나머지 1\% 정도는 간신들로 보면 된다.
병자 뒤에서 간신 짓 해야 온갖 이권을 챙길수 있기 때문이다.
병자가 자기 자신이 병자이다
다시 한번 확인 시켜줄것 이라는것
몰랐나.
사람들이 병자보고 병자라 판단 못하면
그게 인간의 뇌를 가진 생명체인가
길거리 개보다도 못한거지
미친 개가 아니면 개는 자기 주인을 물지 않고
먹을것 못 먹을것 가릴 줄 안다.
민주주의 나라에서 국민이 주인이라고
어릴적 부터 우리는 귀에 뭐가 앉힐 정도로 듣고 배워 왔다
그런데 지금 국민을 물어 뜷어려 하는게
그게 인간이냐
정상적인 개보다 못한 미친 개이지
특검이고 뭐고 다 집어치우고
하루라도 빨리 병자를 끄집어 내려 병원으로 보내야 한다
미친 넘보고 미친 넘이라 판단 못하면
그게 인간이냐.
아무리 세상이 복잡하고 혼란 스러워도
최소한 인간이라는 틀을 좀 가지고 살자
요즘은 개보기도 부끄러운 세상에 살고 있는듯한
자괴감이 생길 정도이다.
저 미친 인간이
우리와 같은 인간과라 생각하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