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무는 탄화수소 중합체로 수소와 탄소로 이루어져있는데,
수소는 매우 운동량이 높은 원자야.
운동량이 높은 원자는 절대 영도 -273도까지 낮추더래도,
원자의 활동성을 막지 못해, 초전도체가 되지 못하는데,
고무는 전기를 전도성까지 부족해서,
전자의 이동이 어려워 절연체로서 전류의 흐름이 차단되는거야.
만약 고무에 미세한 구멍을 뚫어두거나, 전도성 물질을 일부 혼합하게 되면 반도체처럼,
특정 전압에서는 전류가 흐르고, 낮은 전압에서는 전류가 흐르지 않는 반도체를 만들수있는거지.
바나늄계 초전도체는 -150도가 되자, 초전도체를 띄게 되었는데,
바나늄 초전도체가 -150도가 되자, 바나늄 초전도체를 구성하는 원자의 활동성을 완전히 멈춰버린거야.
그러면 전기 저항이 0이 되는데,
전류가 흐르는 방식을 보면, 전자가 앞의 전도체로 넘어가고, 앞에 있던 전도체에서 전자가 튀어나와,
다음 전도체로 넘어가면서 흐르는데, 이렇게 전자가 원자간에 이동할때, 전기 저항이 발생하는데,
이 전기 저항이 원자의 운동량에서 결정된다는거지.
원자가 완전히 멈춰버렸으닌깐, 전기 저항이 없어지는거야.
정리하자면 고무를 구성하는 원자의 운동량이 높고,
전도성이 낮은 물질의 화합물이라서, -273도에서도 초전도체가 되지 못하는 절연체고,
원자의 운동량이 낮고, 전도성이 띄어난 물질을 찾는다면 고온 초전도체를 만들수있다는말이지.
-150도의 바나늄 초전도체도 엄밀하게 말하면 절대영도 -273도에서 약 120도가 높아진 고온 초전도체라고 할수있어.
제1종 초전도체는 자기장이 침투 할 수 없는데, 제1종 초전도체의 물질은 자유 전자를 많이 가지고 있고,
흐르는 전자 말고, 잉여 자유 전자가 표면 전류를 구성하면서 자기장을 막는거고,
제2종 초전도체의 물질은 자유 전자가 자기장을 침투를 막을수있는 표면 전류를 생성할 만큼 많지 않아서,
자기장이 침투되는데, 원자의 운동량이 없기 때문에, 전기 저항이 0이 되는거지.
그리고 전압이 높아지면 전기 저항이 줄어드는 이유는 전자가 흐를때 속도가 빨라지면서,
원자간 이동하는 전자의 에너지 손실이 줄어드는거야.
고온 초전도체선을 만든다면 초고출력 전자 레이저로 가능한데,
진공 배관을 설치하고, 그 안에 전자를 전자 레이저를 통해서, 흘려 보내는데,
초전도체인 전기 저항 0인 전자 레이저 전류 변환기에서 레이저 전자를 흡수해서,
에너지 손실 없이 출력을 하는거지. 레이저가 진공상태에서 흐르면서 에너지 손실이 없는거야.
물론 진공관 내부의 닿아 흡수되거나 반사되면 전력 손실이 있겠지.
부산에서 서울에 있는 곳에 전자레이저로 전자를 이동시키는거야.
이런 전기 이동 방식은 행성간 가능한데,
우주가 진공 상태이기 때문에, 전자가 이동하면서 생기는 에너지 손실이 없어서
화성에서 만들어진 전기를 레이저를 통해 지구로 보내고,
지구 밖 우주에서 -200도의 초전도체 전자 레이저 전자 변환장치로 레이저 빔을 흡수해서,
전기를 저장해, 지구로 보내는거지.
지구로 동일하게 레이저로 보내면 전력 손실이 있기 때문에,
다른 형태로 에너지를 저장해서 지구로 보내야겠지.
전자는 입자이기 때문에 진공 상태에서 이동할수있어.
물론 저온 초전도체를 상용화도 가능한데,
초전도체가 된다는것은 전기 저항이 없다는것을 의미하는거야.
그러면 전류가 흐르면서 전기가 열로 전환되지 않으닌깐, 전기가 흐르는 전선 외부를 진공관을 두껍게 설치해서,
초전도체에 열이 전도되지 않도록 하는거야. 전도,대류,복사의 형태로 열이 전달되는것을 불가능하게 만드는거지
그러면 한번 -140도~230도까지 온도를 낮춰, 초전도체를 만들고 난 이후에는
다시 냉각하는데 전기를 소모할 필요가 없게 되는거고, 유지비가 낮아지닌깐,
상용화가 가능해지는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