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 아닐까 머 그런 생각도 든다
풀이하면 이렇다
윤대통령과 한대표는 오랜동안 부하와 상관으로 일하면서
같이 호흡을 해왔다
물론 그동안 많은 문제점들도 있었으리라
그런 파트너들이
큰 적을 앞두고 머 그리 큰일도 아닌것을 가지고
죽어라고 싸우며 대립할까 말이다
너무도 쉽게 대립하지 그치?
어쩌면 우리가 지금 보는 현실이 진짜 모습이
아닐수도 있겠다는 생각도 든다
미래 한동훈이 대권을 잡을수 있게끔
동훈이를 보다 독립적이며 권력에 감히 대들정도의
인물로
만드는 작전은 아닐까 하는 생각도 든다
이전에도 당시 검찰총장이던 윤대통령이
감히 문재인 정부와 맞짱 떠서 인기와 기대를 받았던
그 전략이 생각난다
결국 그게 먹혀들어 윤대통령이 대권을 쥘수 있었다
그래서 이번에도....
머 그런생각이 들기도 한다는 야그다
그 이상도 이하도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