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4년 8월, 호주 브리즈번의 한 공원에서
생후 9개월의 갓난아기에게 뜨거운 커피를 부어 전신화상을 입히고, 영구장애를 가지게 만든
동양인의 인적사항을 호주경찰은 진작 파악했지만 발표를 하지 않고있었는데요,
이번에 중국매체를 통해서 발표되었다고 합니다.
중국국적으로 항주에서 출생한 33세 남성이고,
학생비자로 있으면서 3개주에서 일을 했다함.
범행 다음날 뉴사우스웨일즈로 차를 몰아 도주했으며, 8월31일 시드니 공항에서 출국.
호주에 용의자의 가족은 없고, 호주에서 범죄기록도 없다고 함.
호주경찰은 꼭 잡겠다는 의지를 보여주었고, 호주에서 해당 범죄의 최고형은 종신형이라고 합니다.
아직 잡힌건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