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기 대선후보 지지도에서 김문수가 갑자기 1위로 치고 올라왔습니다.
국민의힘 지지자들이 당황하는게 보여요.
갑자기 커뮤니티에서 김문수는 친중이다 라며 작업하는 글들이 보입니다
당규를 바꾸지 않는 이상 김문수가 대선후보가 될거라네요
그런데 김문수는 당규를 바꾸거나 여론조작같은
기술을 걸어서 꿇릴만한 일반적인 중진이 아닙니다
무려 홍준표(96년 입당)보다 2년이나 빠른 국민의힘 최고 원로들중 한명이예요
2000년대 이후 국힘당쪽에 입문한 후배들이 기술을 걸만한 짬밥이 아니란거죠
상황 재미있게 돌아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