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로부터 종교들은 탄압을 많이 받았죠
역사책으로 보면
종교가 피해자인것 처럼 보이지만
종교는 사회를 전복할 수 있는 위험한 겁니다
사회는 사회적 규범이라는게 있습니다.
우리가 현실에서 살아가려면 그 규범을 따라야
거래도하도 먹고 살 수 있는거죠
하지만 종교는 검증되지 않은 사실로 사람들을 선동하여
초월적 세계관을 만들어 냅니다
이게 위험한 이유가 뭐냐면
여기에 빠져버리면 현실이 너무 보잘것 없어진다는 겁니다
내가 기도를 열심히해서
하나님의 나라로 승천하면 행복할 수 있다는 믿음 하나로
일, 가족, 사회규범 모든것을 버려버립니다
이런사람들이 많아질수록 그 사회는 전복될 확률이 높아지는것이죠
한국 기독교인들의 내란동조 폭도의 미친짓을 보면서
아 이것이 과거의 일만이 아니구나 라는걸 느꼈습니다
독재국가에서는
어떤 종교가 정착할때 정상적인 방법으로 선을 추구하는데
한국에서는
기독교 종교가 불순한 방법으로 목사와 권력자들의 이익만을 추구하다보니
하느님의 말씀이라는 개소리를 하면서
여신도를 성폭행하고, 신자들의 돈을 빼았고, 선동하여 폭동을 일으키고 있습니다
내가 볼때 종교는
개인적으로 혼자 믿는거면 인정
하지만 이걸 이용해서 만인을 이용해서 사회를 망치면 탄압 받아야함
과거에 종교를 탄압했던 사람들은
지극히 정상인 사회규범을 준수하는 사람들이었음
오히려 예수같은 미친놈들이
국가 전복을 노리는 테러범이었다는게 확실한 역사적 진실이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