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여자가 수녀가 아님에도 수녀복을 입고 윤석열을 두둔하고 정의구현 사제단을 공산주의자가 사제로 둔갑한 것이라는 발언을 했다고 합니다.
수원교구에서 가톨릭과 전혀 관련이 없는 인물로 어느 소속인지 정체를 알 수 없다고 밝혔습니다.
그들에게는 진실이나 올바름, 정의라는 것이 존재하는지 궁금해집니다. 도대체 이렇게까지 하는 이유가 뭘까요?
더구나 한 종교의 수도자를 빙지하는 짓까지 하다니 참 용서가 안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