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적 생각이 달라 민주당을 지지할 수도 있고, 국짐을 지지할 수도 있습니다.
그리고 그건 범법이 아닙니다.
하지만 불법 계엄 내란을 옹호, 지지하고,
법원 난입, 난동, 흉기들고 판사 찾아다니며 판사실 무단 침입하며 CCTV, 랜선, 집기들 부쉈던 자들을 옹호 지지하는 것은 비상식적인 것을 넘어 범죄라고 생각합니다.
계엄도, 119법원 폭도 사태도,
모두 국민들이 영상으로 상황 목격한 증인인 확신범이기 때문입니다.
대한민국 언론이 이 처럼 옳고/그름의 사안을
이념대결, 양비론으로 보도하는 것에 심각한 우려를 표합니다. 법원에도 폭동짓 한 자들이 그 다음은 언론사, 경찰, 검찰, 정당, 세무소, 감사원인들 쳐들어가지 않겠습니까?
지들과 생각이 다르면 빨갱이라 부르며 폭력 행사하는걸 공권력이 눈감아주거나 솜방망이 처벌한다면 그걸 대한민국은 더이상 법치국가가 아닙니다.
국짐이 계속해서 저들 옹호하고 있는데
저들을 사주한 자가 누구인지 국민들른 모두 알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