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도니 서부지법폭동이니로 비교 검색하면 수치가 너무 낮게 나와 객관적이지
못할까 우려하여 구글트렌드에서 가장 높게 나온 폭동으로 비교해본거라.
쌓여지는것들이요잉. 지났다고 해서 잊혀지는것들도 있겠다마는
사람들 가슴속에 또는 머릿속에 쌓여지며 또한 안개에 둘러쌓여진
우리의 미래를 보기도 하는거라.
어찌되었든 가장 많이 쌓인게 무엇일까는 분명하게 보이는거라.
누구에게는 좋게 쌓였을수도 있겠고
누구에게는 매우 나쁘게 쌓였을수도 있겠고.
좋게 쌓였냐 나쁘게 쌓였냐가 아니고 좋게 쌓였냐 매우 나쁘게 쌓였냐가
아닐까? 전혀 다른것이다. 좋게 와 나쁘게는 균형을 이룰수가 있다.
허나 좋게 와 매우 나쁘게의 중간은 모여??
나쁨이겠지. 이게 주관적이라고 한다면 그건 뵹신룐인거라.
모든 자동데이터끌어모으기에서도 가장 현실적인 새킈가 그따구로 나왔어.
산적CB것은 아주 충격적이였고.
좋게 와 매우 나쁨 잉? 그렇게 쌓인거라. 이게 바뀌기도 해요.
매우나쁨 와 개 좋음. 이게 언제 겠어? 이런것도 생각을 한번 해봐야지.
이거는 균형을 이루었다고 할수가 없소이다. 나쁨 와 좋음과 다르다고.
어떨때 저리 나올까...나는 그려집니다 그려.
나쁨과 좋음도 나올수 있어요. 이건 또 어느 경우일까?
좋음과 나쁨 또는 나쁨과 좋음 둘다 균형이 있는거라.
어느때일지 한번이라도 생각들 해보셨는가? 생각으로 과연 될까?
생각만으로는 아니되는거라 결코 생각만으론 아니된다.
어렵냐? 진짜 힘을 바라보는게 어렵소이까? 결코 어렵지 않소이다.
기뻐하는 자들과 슬퍼하는 자들과 분노하는 자들과 걱정하는 내 모든
이웃과 함께하려 한다면 말이오.
다음과 같은거라
웃을때 같이 웃고 슬퍼할때 같이 슬퍼하고 분노할때 같이 분노하고...
걱정한다면 같이 걱정하고
잠깐만 CB 이 얘기 언젠가 너에게 해준거 같은디?? 언제였지???????
극장가서 팝콘쳐먹었지??????? 와 내가 그때 와 개뻥쳤다 진짜 CB것.
모두에게 절제할것을 요구할때는
너 자신에게도 절제할것을 요구해야되는 것이다
그 말 했었을때 했었던 말이구나...세월이 총알이구나..흠.....
차가운 밤공기를 상상하며 높은 장대 위에 서 있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