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 하는짓을 봐봐. 왜 의지가 없는 사람처럼 보였는가...그게
외모의 문제가 아니였고...
니 자세의 문제였어. 이건 못고쳐. 성격의 문제라서. 훈족같은거여.
흐리멍텅해. 태도랑 주장하는게 다 흐리멍텅해. 분명하지가 않어.
그러니 눈깔도 흐리멍텅하게 쳐보이는거여.
의지도 없어 보이고.
잘들어라잉.
모든 가장 강인한 의지를 가지며 가장 높은 의를 가진자를
사람들이 따르는 법이여. 그게 카리스마의 첫째 요건중의 하나여.
잉? 이게 기본적으로 깔려있어야돼. 이러한 기본위에서 너무 강하게
보일수 있으니께 부드럽게 하는것이지.
부드러운새킈 부드러운짓거리를 하면 버터가 되는거라.
강인한 인간이 부드러운짓을 해야 인상이 굉장히 좋아보이는것이지.
굉장히 쉬운 말처럼 들리지만 구체화시켜 실현화 시키는건 아무나
못하는거라. 원래부터 강인해야되. 강인한 사람이 부드럽게 고치는것도
쉬운게 아닐진데..애초부터 흐리멍텅한새킈가 부드럽게 해?? 이게 모여?
병신인거지.
강인해져야지 일단. 그리고 난뒤 필요할때 부드럽게 하는것이지.
이걸 어찌 단시간에 고치냐?? 꿈접는게 좋지 않겄냐? 고칠수 있겄냐?
오늘 하는짓거리 봐봐. 최보루가 창고에 더 갇히는 날에...몬 쌩뚱맞은소릴
쳐하고 자빠진거냐?? 그냥 그릇이 딱 지금 니 있는 그 위치여. 내가 볼땐.
바이킹족 되기가 굉장히 힘들어 보여. 그냥 성격자체가 안전제일주의에
가까운새킈인가 보네. 모든 위험을 떠앉고 잉? 그러한 맛이 있어야 사람들이
따라주는것이여. 잉? 가장 강인한 의지 이게 몬말이겄냐? 높은 책임감이여. 잉?
자기가 위험부담을 가장 많이 짊어지는거라. 그런데 무사안일주의자 따위한테
무슨 강인한 의지를 기대하겄냐?? 엉? 그래서 그딴 발언이나 쳐하고. 주제도
갑작기 생뚱맞고 무엇보다 애매해..흐리멍텅해. 아................................ㅗ나............
아.................................................................................................킹자지뵹쳐걸린 훈족이
어거지로 지 잘난척하고 싶어서 어거지로 짜내어 지딴엔 멋있는줄알고 지껄인
무의미한 소리들하고 똑같애 CB룐아.
좀 말 고칠건 없는줄 알았더니..오늘같이 그 중요한날에 저딴 발언을 하는걸보니께...이건 외모가 문제가 아니였고..성격의 문제인거여. 잉?
왜 바이킹족이 될수가 없는지를...오늘 보여준거라. 저거 못고친다. 못고친다고.
단기간에 어찌 고치냐? 평생을 저지랄을 하면서 살아왔을진데.................................
훈족은 아직도 집구석에 있으니께 바뀐게 있는지 없는지 아직 모르겠고..
훈족은 다 쳐내야돼. 지 주위를 둘러싼 병신룐들을. 긍데 못쳐낼거라. 겁이 많아서.
다 쳐내면 자기를 도와줄 사람이 없단 병신같은 생각을 쳐해서. 쳐내면 자리가
비워지니께 훌륭한 사람들이 채워줄수도 있는거여. 잉? 니가 어찌 하느냐로.
그런데 니 둘러싼 병신새킈들인 니 주위를 둘러싸니...어떤 훌륭한 애들이 갈수가
있겄냐?? 나는 싹다 정리해버려. 몇녀석만 빼고. 심부름꾼으로 쓸수있는 녀석들
빼고. 그런데 너는 기본적으로 남탓제일주의자라서...햐...............너도 힘들어 보인다
마는...이인방으로써 계속 살펴봐줄께.
오찌 저거는 성격의 문제라서..........................바이킹족 되기 힘들어보인다.
아니 어찌 보루가 마을창고에 갇히는게 결정된날에도 저지랄을 할수가 있는거지?? 와.............................................................주제도 너무 쌩뚱맞고 아니 너무 쌩뚱맞은데다가 무슨 흐리멍텅해.
저새킈가 왜 의지박약아처럼 보였는가 했더니 외모의 문제가 아니고 성격의
문제인거라. 강단있는 사람이 부드럽게 하는거랑 흐리멍텅한룐이 부드럽게하는거랑 같겠냐? 엉? 같겠냐고?? UFC 챔피언이 험상궂은 만두귀가 아이들 보면 부드럽게 천진난만하게 웃으며 노는거랑 약해빠져룐이 여자들보면 더 부드럽게 하면..그게 모여?? 병신룐이지...모긴모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