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법적 체포영장을 거부하고 저항하고 기관총까지 동원했다.
장어 먹이고 경호처를 사조직 친위대로 만들려 했다.
결국 경호처의 협조(?)로 돼지는 체포되었고
샌드위치 10개는 맛나게 먹었는지 모르겠다.
체포적부심이 기각된 이유는 단순하다.,
1. 법원 명령에 불응했다.
2. 경호처 저항을 지시했다.
3. 시종일관 묵비권이고 조사 협조 의지가 없다.
체포영장 서부지법이 아닌 윤씨측이 신청한 중앙지법 기각이다.
이는 곧 서부지법에서 구속영장까지 발부될수 있다는 의미이다.
아무리 무식해도 윤씨나 윤씨 변호인단은 앞뒤를 못가리는거 같다.
공수처 검사들은 실력없는 3류라고들 한다.
그러나 윤씨 변호인들은 어찌 사시가 되었는지 3류도 안되는 아류같다.
면면을 살펴보면 빠릿하고 그럴듯한 논리 만들수 있는
참신한 사람은 없고 5공 시절 베끼기만 하는 늙다리 변호사들 뿐이다.
이제 그 파장이 윤씨 구속뿐 아니라 김씨까지 이어질거다.
먼저 김씨 가족들부터 시작될거다.
김씨는 석사논문 취소되고 국민대 박사 논문은 당근 취소이고
주식부터 뇌물과 부동산까지 구속되어도 진즉이었으나
자중은 고사하고 해군함정에서 파티하고 잼버리 파티하고
쇼핑....쇼핑.... 파티.....파티....
이래서 볼만한 다툼이 되겠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