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측 한 가지 해줄께
지금 우리 나라는
미친 멧돼지 한 마리 놓고
니 편 내 편 갈라치기해서 서로 싸우고 있는데
사실 윤 멧돼지는 진보도 보수도 아닌 말 그대로 미친 넘이다.
그 사이
북한의 핵무력화는 더 강해졌고
미국 입장에서도 이제 건드릴수 없을 정도로
골치 덩어리가 되어 버렸다.
온 나라가 국민들 힘을 합쳐
빠르게 변하는 동북아의 복잡한 국내외 정세에 대응하기
위한 국가적 대안을 마련해도 모자랄 중차대한 시기에
미친 멧돼지의 술주정이나 다름 없는 정신병 발작에 서로 중구난방으로 싸우는 똥통에 빠져 버린 나라가 작금의 현실이다.
트럼프가 앞으로 한반도 정책에 어떤 모습을 보이게 될지 그림이 보이지 않는가
트럼프는 앞 뒤가 막힌 관료 출신이 아니다.
그리고 경제적 감각 없이 이권만 쫒는 조삼모사 정치인들 출신도 아니다.
어릴적 부터 장사꾼 사업쟁이 아버지 밑에서
자라 부동산 투자로 재벌이 된 장사꾼이다.
협상에 달인이다.
계산법이 빠른 늙은이다.
미국이 가장 골치 아픈 나라는 지금 중국이다.
결국 트럼프는 중국을 견제하기 위해서 정은이와 손잡을 것이다.
북한 정은이도 중국 눈치 보면서 미국과 협상을 시도 하면서
소위 미국,중국을 오가는 등거리 외교 정책을 시작하면서
몸 값을 올리려 할것이다.
미국 입장에서는
북한을 제거할 방법도 시기도 다 놓쳐 버렸다
그렇다고 북한이 중국처럼 미국을 위협할 정도의 강대국은 아니다.
오히려 중국을 견제하기 위한 좋은 수단이 북한이라는 것
트럼프는 조만간 깨닳게 될것이고 확신화 되어 갈것이다.
윤멧돼지 이 놈은 동북아 정세에 대해서
아는 것도 없고 안목도 없는 그냥 미친 놈이다
전광훈이나 천공 같은 병자나 사기꾼들 모아 놓고 동호회 회장이나 하면 딱 되는 수준이하의 놈이다.
트럼프 집권의 시작은
한반도에 전대미문의 미증유의 정세가 다가 오고 있음을 암시한다.
기존 고정관념과 구태의연한 사고 방식으로
다가올 한반도의 정세를 맞이 했다가는 멘붕에 빠질수 있다.
문제는
복잡하게 변하는 정세에서 외교를 하든지 정치를 하든지
한 나라의 자주성이 담보 되어야 하는데
우리 나라는 한 나라가 가져야할 기본적 정체성 자주성이 없으니 결정적 시기에 국익을 위한 결정권이 없으니 그 원인으로 나라가 뿌리체 흔들리는 난관에 직면하게 될것이다.
우리 나라는 정치하는 놈들 그리고 부패한 언론 기레기들의
총체적 부조리 때문에
나라 건국이후 전대미문의 혼란기로 빠져 들게 될것이다.
트럼프와 정은이가 만들어 나갈 소설이 그냥 소설로 끝나기를 바랄 때가 그나마 봄날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