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씨 문정왕후와 그 친아우 윤원형과 정난정
이 세 트리오가 조선을 망치고 임진왜란시
속수무책 무능한 나라를 만들었다.
450년후 그 후예 윤석열과 김건희가
같은 수법으로 대한민국을 말아먹으니
역사는 역적의 핏줄과 근본이
되풀이 됨을 증명하는 것이다.
16세기 조선에서도 윤씨 일가에
부역하며 백성의 고혈을 짜고
호의호식한 자들이 많았다.
그럼에도 이게 낙수효과라는게
국힘당 주장이고 결코 일반 국민에게 효과는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