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자 추진체는 꿈의 추진체로 NASA를 비롯한 전세계 우주 과학계에서 약 30년간 개발중인데,
이 기술을 실제로 구현하게 되면 빛의 속도보다 빠르게 우주선이 움직이게 만들수있어.
배 위에 레이저 추진체를 설치하고 레이저를 발사하더래도 추진력을 얻지 못하지.
그 이유는 레이저가 빛을 쏘면서 빛의 50\%는 내부로 반작용하기 때문이야.
그래서 배 뒤에 레이저를 달아 공기층에 쏘아도 출력이 이루어지지 않는거지.
배 뒤에 프로펠러를 가동해서 공기를 밀어내도 추진이 가능하고, 바닷물을 밀어내도 추진이 가능했는데,
레이저는 빛이 출력된 만큼 반 작용이 이루어져서, 추진이 안되었던거야.
그래서 레이저 앞에 반사판을 두고 레이저로 반사판을 쏘면 추진이 이루어지는거지.
레이저가 A1 ~ A4 까지 있는데, 반사판 B1~B4에 닿아 반사되면서 추력을 얻는거야.
이 빛이 C1~C2로 빠져나가는거지.
총 8개의 레이저가 달려있고, A,B,C,D개로 1:1로 2개의 상응하는 레이저가 있어.
8개로 빛이 뒤로 나오면서 고속 추진이 이루어지는거야.
그런데 여기서 고체 연료 추진체와 다른점은 고체 연료 추진체는 뜨거운 공기가 빠져나가면서 추진력을 얻는데
이 빛은 반사판에 닿는 순간 생기는 미는 힘에 의해서 추력을 얻는다는거지.
그래서 우주선에 원자력 발전기를 설치해서, 만들어진 전기로 레이저 광자 추진체를 사용해,
직선으로 우주선이 가속운동을 하는거야.
나중에 빛의 속도보다 빨라지게 되면 뒤에서 오는 빛이 우주선에 닿지 못해 블랙홀이 만들어지고,
앞에서 오는 빛은 우주선이 가리면서 블랙홀이 만들어지는거지.
블랙홀의 비밀도 풀고, 빛의 속도보다 빠른 우주선 광자 추진체,
우주 항공 관련 종사자이거나, 우주 추진체 관련자라면 이 레이저 광자 추진체의 가치가 얼마나 높은지 알꺼야.
3000조원 이상의 가치라고 볼수있어.
30년간 우주항공 과학계 인력들이 투자했지만 실패했던 추진체 개발이닌깐,
빛의 속도보다 빠르게 움직이는 인공위성을 만들어서, 더 먼 우주에 도착하게 할수있는데,
소형 원자력 발전기와 태양광 발전기를 설치한 인공위성이 광자추진체를 달아서, 초광속을 실현하는거지.
초광속 인공위성 프로젝트는 절대 이룰수없는 그런 영역의 문제였는데,
이제는 예산과 의지에 관한 문제가 되었어.
이젠 정말 노력만 하면 되는게 된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