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나 고난을 즐겨 겪는 사람은 없겠지만, 자기의 양심에 충실히 살다 보면 고난을 겪게 마련이다. 그것은 이 세상의 악과 불완전성에서 오는 불가피한 운명인 것이다. -김대중 대통령-
고난을 극복하는 힘을 가진 사람들은 의외로 많지만 고난을 수차례 겪고도 양심이 꺾이지 않는 경우는 드뭅니다. 이재명은 능력도 출중하지만 찾아 온 고난에 결코 굴복하지 않았죠. 현상을 초월하는 힘을 가진 사람이 이재명입니다. 개혁과 청산이라는 가시밭길을 헤쳐나가서 새로운 길을 만들 때까지 이재명을 지켜줘야 하는 이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