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그때 악당이ㅋㅋㅋㅋㅋㅋㅋ악당이 그 대사를 지껄여가지고
그러려니 했는데...아주 멋있네요.
'너는 아직 용서받지 못할 짓을 하지 아니하였다.'
이게 중요한거라. 용서받지 못할 짓을 하게 되버리면..그게 이유가 되는거라잉.
전제와 구도가 숨을 쉴수가 없게 되는거요.
흠...눈 나빠요? 글자크기 키워줘?? 오키도키.
걱정하지말라고. 나보다 진짜힘을 제대로 잘 아는자도 없는거라. 지금 삼인방들이..솔직히 그대가 그리되니
이인방이라고 하고 싶다마는..후................................삼인방이라고 해줍시다. 흠.................................................................
흠...아무튼 고정돌은 더이상 흔들릴수가 없어. 그대처럼 필살의 각오를 다지게 되었음이라.
내가 이 말을 해줬었든가 친구여?
모든 가장 강인한 의지를 가진 자
가장 높은 의를 가진 자를
따르게 되는거라고.
고정돌의 각오가 느껴짐이라.
그 고정돌을 따라 중간돌도 따르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