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 민간인이나 고위직 공무원도 평생 살아오면서
가지 못할 곳들을 들락날락 거렸으니 이제 그만
역사의 심판을 받고 꺼져라 이 썅년아
진도 해군함정에 지 지인들 불러다 술파티며
노래방 기계며 폭죽 터트리며 초대남 불러다
뭣을 했냐 이렇게 좋은곳이 있을준 몰랐다며
앞으로 자주 와야겠다고 말 하던데 기가찬다
이제 너와 어울리는 죄수복을 입고 그만 꺼져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