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일 말 귀 못알아 듣는 꼴통들이나
"제가 아니까요~!" 같이
지 할 말만 하는애들로
어벤져스팀 꾸려서
"막내동서와 똘마니들 구하기"
나설듯,,,,
머 공수처나
헌재 앞에 가서 손가락 깨물고 혈서쓰거나
구급차 불러 놓고
낮엔 금식 밤엔 회식하다 입원하는
바뻐만수(퍼포먼스라 그러면 못 알아 들을까봐) 같은것도 해주면 더할 나위 없고,,,
그래도
동서끼리 최소한의 의리는 지켜는 척 이라도 해야지
남들 보는 눈도 있는데,,,,,,,,,,(너무 티나게는 하지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