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캘리아포니아주 LA 화재는 대형 재난입니다.
말리부의 3층 건물이 살아 남아서 이목을 집중 시킵니다.
콘크리트 건물이든 목조 건물이든 화재에 취약할 수 있습니다. 콘크리트 건물이면 타지 않는다고 생각하는 데, 뼈대는 남았을 지 몰라도 건축 재료에 따라서 잘 타는 경우도 있습니다.
이 번 콘크리트 건물은 불연재와 방화를 대비한 특수 설계 덕분입니다. 아마도 3층 건물이니, 다른 주택 보다도 건축에 많은 돈이 들었을 것입니다.
주변이 모두 잿더미인 데, 온전한 건물이 한 채가 남아서, 이채롭게 보입니다.
집 주인도 건재 할지 장담을 못했다고 하네요. 그만큼 화염이 강렬했기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