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수처가 너무 시간을 벌어 줬어요. 그래서 정청래를 제외한 민주당 의원들이 공수처 이첩은 윤석열을 돕는 것이라고 한 겁니다. 정청래 의원은 오판을 한거에요. 공수처가 1000억을 쓰고도 무능해서 기소0건인게 아닙니다. 유능하게 저들 손을 들어줬던 거지요.
더 이상 시간을 줘서는 안 됩니다. 독재를 꿈꾼 내란 수괴의 말로를 만천하에 보여줘야 "친위 쿠테타"를 옹호하는 자들이 숨 죽이는 법이죠. 신중 엄숙이라는 말을 쓰는 사람들이 자중해야 할 때입니다. 속도를 낼 필요가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