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현재 계엄질과 내란질을 옹호하고 싸고 도는 모든 종자들, 특히 국짐당쪽 국회의원들. 그들이 왜 국민들의 핏발 선 따가운 시선을 아랑곳하지 않고 윤석열 호위무사를 자처하고 있을까!
그들은 석열이를 지키는 것이 목적이 아니다. 석열이가 무너지면 다음은 순서는 바로 자신들이기 때문이다. 석열이 내란질로 잠시 묵음처리되고 있는 명태균,강혜정의 핵폭탄급 폭로가 재연되는 걸 막아내지 못하면 정치생명이 끝장나기 때문이다. 자신들이 직접,간접으로 깊숙히 연관되어 있는 비리, 불법행위, 부패정치의 치부들이 낱낱이 드러나기 때문이다. 끝장이 나도 아주 더럽고 모양 사나운 꼴로 언론을 장식하다 정치생명이 끝나기 때문이다.
얼마나 쫄았으면 그렇게 비굴하고 저열한 태도를 취하겠는가.
오직 자신들의 정치적 생명 보호,연장에만 관심있는 자들..
귀신들아. 직무유기하지 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