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생각을 할수 있는게 극강견들 덕분이기도 해요. 왜냐고?
나 원래 편히 자다가 깬거여. 긍데 아까 극강견들 생각하니께 잠이 싹
날라가는겨. 그리고 CB 해적룐들이 불태워버리기 위해서 일어나게 된거라.
일어나 보니 대가리가 마구마구 돌아간단 말이지. 글쓰면서도 돌아가는거라잉.
소전제는 다음과 같소. 잉? 대전제들에 의해서 나온 소전제 인거라.
만약 총사령관전이 열리게 된다면 도읍장전과 같이
열리는게 베스트 오브 베스트인거라.
서생유씨면 100\%승률이라니께. 100\%이긴다고. 같이 열리면 왜 좋은지는
너무 뻔한 얘기라서 해야 되???
문제는 최고포청천이 작두를 집어넣을지 말지 그 결정일에 따라서 얽매이게
된단 말이지요.
그런데 생각을 다시하다보면 얽매이는게 아니오. 결정일과 상관없이
오찌가 관두면 되는거잖어. 잉? 예를들어 그대가 작두를 피하게 되면
오찌가 낙동강 오리알 신세 되지 않게 부총사직 주면 되잖어.
그러면서 그대가 작두를 피했으니께 아무래도 마을주민들중 상당수가
리버스가 될수도 있단 말이지. 그런데 도읍장전이 열리게 되면...아무래도
그 결과를 보러 하겠죠. 잉? 그리고 너는 일단 작두를 피해도 바로
마을주민들 싹다 불러다 놓고 분명하게 얘기를 해야되요. 빨리 퇴근하겠다고요.
잉? 안글면.......흠..............................ㅗ된다.
그니께 이것들이 서로 잘 연결되어서...아주 좋앙.
그니께 타진을 해보시라고 잉? 보험설계 하시라고요. 잉? 놀지만 말고.
이거 미리미리 보험설계를 대충 마치고 나서..지금 새칼들이 마을창고에 가둘려고
전의들을 불싸지르고 있더만요?? 또 저러다가...또 안할거 같기도 하고...
왜냐면.......그대가 마을창고로 개처럼 끌려가게 되면...................................완전
리버스 그것도. 해적룐들은 박살나는거예요.
아무튼 보험설계하시라고요. 잉?
삼인방들도 오찌가 좀...정신을 차렸는가..바이킹족이 되기 위해서 노력을
했음좋겠고..형님은 지금 정신이 벌썬 딴나라 쳐간듯해 보여요잉...훈씨는
그냥저냥 킹자지뵹 고칠수 있을까요??
에흐...결국 서생유씨를 활용할수밖에 없습니다. 최고의 짝을 맞춰주는거라잉.
그게 서생유씨에게도 더없이 베스트요. 왜냐면 고정돌에게 너무 찍혀가지고..
그것을 풀어줘야지요. 베스트 오브 베스트인거라. 그대 식구 모두가 이 보험혜택
최대 수혜자가 되는게요.
밥먹고 자야겄다 다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