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민주주의의 꽃인 선관위 지난 10여년간 부정채용 1200건 (너무커서 감이 오지도 않음) 이라는 부분이
자유민주주의를 지키는데 어떠한 영향이 있을까요 ? (1200건이면 이미 가족회사화 되었겠지요)
- 감사원이 감사하기전에 1년전 자체 감사했을 때 문제없다는 결론을 내렸었다고 합니다.
이런 기관의 자체 감사를 신뢰할만한가요? (아직도 그때 위원장이 사퇴도 안하고 계속 위원장 하고 있네요)
2) 빳빳한 투표지 - 접힌 적이 전혀 없는 투표지가 다수 발견 된것 (절반가까이)이 너무 이상해서
문의가 들어왔을 때 형상기억종이를 사용했다고 했는데, 이러한 답변은 결국 여러 사람들의 증언에 의해서
거짓으로 드러났습니다.
- 이러한 답변을 들은 국민들은 가만히 있는게 정상일까요? 선관위가 어떤 곳인데 설명하면 부정과 거짓이 튀어나오죠 ? 이러한 의문에 제대로 답변을 안하고 얼렁뚱땅 넘어가는 것이 거대한 힘을 가진 선관위의 자세입니다.
아래 그동안 선관위가 실제 답변했던 이야기들입니다.
4.15총선 재검표에서 접은 흔적이 없는 빳빳한 투표지가 무더기로 쏟아지자 선관위는 “형상이 복원되는 종이를 사용해서 그렇다“고 했다.
정해진 규격 보다 큰 기표도장이 찍힌 투표지에 대해 선관위는 “시간이 지나면 도장이 불어난다“고 했다.
투표관리관의 도장이 온통 붉은 색으로 떡칠이 된 일장기 투표지 1000여장에 대해 선관위는 “만년도장에 인주를 묻혀서 찍었기 때문” 이라고 했다.
지역구투표지에 비례대표투표지가 겹쳐서 출력된 배춧잎 투표지에 대해 선관위는 ”배출되는 지역구투표지를 안쪽으로 밀어 넣어서 비례대표투표지가 겹쳐서 프린트됐다“고 했다.
4.15 총선 당시 스캔해둔 투표지 이미지와 재검표장에서 스캔한 투표지 이미지를 비교하려고 원본 이미지 파일을 법정에 제출하라고 했더니 “원본 파일은 삭제했다”며 사본파일을 제출
진짜 인지 확인해보시고요,
3) 내편 아니니 일단 탄핵시켜 방침으로 재임기간 2년 여 동안 20건 넘는 주요인사 탄핵이 이루어져
정상적인 국정운영을 차단하면서, 간첩법 확대 방지 및 매우 친중 친북적인 행보를 하기 때문입니다.
- 전 세계 선진국 주요 민주당은 반중/반북을 합니다. 이유가 뭘까요? 당연히 국민들의 많은 주권을 침탈하고 모든 것을 쥐고 있기 때문이죠. (거의 왕권국가죠)
왜 우리나라 민주당만 다른 국가의 민주당과 반대되는 경향을 가지고 있는가
그것이 단순 외교적 속셈이라고 보기에는 국가보안법 폐지, 간첩법 반대 등 우연의 일치들이라고 보기에는 너무 과하다고 할 수 있는 연결고리들이 보여서 중국 공산당 등과 밀접한 관계에 있는 유력 인력들이 내부에 있거나, 그러한 조직의 후원을 받고 있다고 보는 것이 합리적인 의심입니다.
특히 이번에 핵심간부 2명이 북한의 지령을 받고 움직인 간첩으로 드러난 민노총이 민주당의 오랜 손발로써 일해온 것도 함께 연결됩니다.
* 공산당이 싫어요 말했던 것보다 반일을 외치면 더욱 엄청난 애국자로 추앙되도록 여러 매체와 교육을 통해 전달 받았습니다. 그러나, 현재 중국은 엄청난 위협을 가하는 존재가 되었으며
많은 사람들이 돈으로 포섭되어 중국에게 국가 기술을 넘기거나, 군사기밀을 넘기다가 적발되고 있습니다.
그들이 반일을 외친다 한들, 우리 국익을 외국에 팔아 먹은 매국노인것은 피차일반인 것인데
우리가 받은 교육으로는 이러한 정상적인 사고회로가 돌아가기 보다는 - 단순한 기업의 일, 개인의 일 정도로 치부하고 있습니다.
참고로 윤석열 대통령이 계엄령을 내렸던 이유가 단순 장기집권이었다면, 저를 포함해서 아무도 지지하지 않을 것입니다.
그러나 그가, 상기 언급된 거대 선관위 문제점 및 야당의 탄핵 남발, 간첩법 확대 반대에 따른 정상 국정 운영 불가 상황을 비상상황으로 인지하고 국가의 질서유지 및 정상 운영을 위해서 계엄령을 내린 것이라면 그의 의견을 지지합니다.
행위 자체로 '내란'- 용어를 쓸 수는 없겠죠? 그러나 일단 목적이 무엇이든, 조사가 얼마나 진행되었든 모든 원인과 목적을 사전 추정 하면서 먼저 프레임 씌우고 진행한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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