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도리깨에 맞으면 걍 대가리 터지고 피터짐 정신잃는건 기본...쓰러져도 기절해도 짓밟음...
그냥 거리에 보이면 머리가 터지게 뭉둥이로 잔인하게 때리고 발로 밟고 남녀노소 구분없이 조집니다..
그이유는 공포심을 심어주기 위해서 였고요...백골단은 경찰중에도 착출/특전사/해병대 착출/심지어 깡패도 알바로 착출했어요...
19살때 동네 태권도장에 사범이 깡패 하고 군인들하고 한군대 모여서 백골단 복장으로 환복했다고 하더라고요.
당시 백골단의 가장 큰 운용 목적은 공포심을 심어주기 위해서 가히 상상을 초월하는 폭력을 행사했음. 청 바지에 청 점퍼 입고 은빛 헬멧에 방독마스크를 쓰고 최루탄 쏘고난뒤 폭력을 행사해서 멀리서 보면
마치 해골 바가지를 뒤집어 쓴 악귀 같은 모습 같아서 백골단으로 불렸습니다. 미친사람이 아니고서야 백골단 을 부활하자는 이 분노스런 이야길 하는 자가 국회에 있다는게 기가 막히네요...시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