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 새끼야.
나는 그정도는 반대야..국민들이 모두 보는 앞에서
두손에 수갑을 채우는 것을 보고 싶어
맘같아서 개패듯이 두들겨 패고 싶어..
다시는 송경호나 이창수나 심우정 같은 떨거지들이 나서지 않도록
본 때를 보여줘야 한다고 봐.
특히 검새 출신이면서도 감싸느라고 세치 혀가 짧은 주진우나 권성동이나 유상범이나 권영세나 오줌 지리도록 만들어놔야한다고 봐
그래도 나서서 주둥아리 놀리고 있는 윤갑근이나 속박지나 함부로 나서는 거 아니라는 증거를 몸땡이에 배도록 만들어야 한다고 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