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인, 의사가 주류가 되면서 망조로
실제로 80,90년대 젊은이들이 꿈에 맞춰서 대학을 가서, 자료상으로는 과학자로 되어 있지만 수많은 엔지니어가 양산이 됐음. 과학자들도 많이 양산이 됐음. 현 50대, 40대 중후반까지가 현대 대한민국을 거의 선진국까지 끌어올린 주역들인데 이렇게 젊은 이들의 꿈이 뭔지가 중요함.
문제는 한국 사회가 유교 탈레반 조선 시대와 별반 다를 게 없는 것 같고 검사, 판사 이런 놈들 때문에 엔지니어를 수단과 도구로만 쓰고 정치질 잘 하는 놈이 최고라는 게 밝혀지면서 과학자, 엔지니어 하겠다는 소리가 없어지고 점차적으로 망해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