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엄을 지지하든 계엄반란을 지지하든 둘중 하나입니다.
잘모르겠다는건 생각없이 사는 사람들이고 확대하면 3부류입니다.
그런데 계엄을 옹호하는건 아니지만... 비논리적 세력이 4번째 부류 국힘당입니다.
똥인데 된장인줄 알얐다?
늦게라도 똥인줄 알았으면 버려야지... 끝까지 똥을 끌어 안겠다고 합니다.
그들이 노리는건 어차피 깜도 안되지만 다음 대선이 아닙니다.
조기 장미대선이 되면 어차피 이재명 민주당이 당선될거고
오세훈이나 한동훈을 후보로 내세우고 지들은 대선뒤
당권을 잡겠다는 비겁한 계산입니다.
제가 한동훈이라면 계획은 뻔합니다.
내년 대선에서 이재명에게 깨지고 2026년 보궐에서 국회의원하고
2030년 대선에 대통령 후보로 나오는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