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처 장관들이 계엄을 몰랐을리가 없습니다.
특히 혐의가 확실하게 확정된 약 4명은 이들은
최소한 내란 방조죄로 징역 3년 스타트 입니다.
가담정도에 따라 10년이 넘을 수도 있는 중죄입니다
김용횽외에 무혐의라는 것은
그냥 윤석열과 김용효 두명만 짤라낼 것이다 라는 액션입니다.
이제 다시 공은 공수처로 돌아간 것 같네요.
이부분에 대한 기소를 공수처에서 어떻게 할 것인지에 대해서
고민이 많아지겠군요.
얼마전에 과기부 장관이 적반하장식 태도가 이해되는 대목입니다.
국감에서 저새키 왜저래? 라고 생각하면
꼭 이런 비상식적인 일이 터지는 정권이군요.
뻔뻔한 얼굴로 목소리가 높다고 몆일전에 훈계하던 모습이
왜 나왔는지 이제 알겠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