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성스런 부대 해병대의 명예 회복을 축하드립니다.
1심 재판부이지만 해병대 박정훈 대령의 무죄 선고를 축하드립니다.
제가 대통령이라면, 박정훈 대령을 준장으로 승진시켜서, 반란막는 부대인 방첩사 요직에 등용을 할 것입니다. 만약, 재판부에서 유죄가 나왔다고 해도 사면하여 방첩사나 헌병대에 다시 준용 했을 것입니다.
윤통 부부가 이성적인 사고의 소유자라면 박 대령을 옆에 두고 준용했을 것입니다. 간신과 충신을 균형있게 배분을 해야 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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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병대, HID, 707 모두 국가의 중요 자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