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거 부정 신드롬 : 미국과 한국에서 유행 이슈]
= 사회 심리 현상 =
팩트 체크가 어려운 시청자 입장에서 사실 보다는 화자의 경력, 설마 박사 학위 소지자가 거짓말 하겠어? 총리를 지낸 분인 데 헛소릴 하시겠어? 선입견 때문에 그 주장을 신뢰하는 경향이 있음.
1. 진실 여부와는 아무 상관이 없음.
사회 제도를 흔드는 데 의의.
2. 심리에 의심을 심기위한 프로파간다.
아니 땐 굴뚝에 연기 나랴? 이론.
3. 설득 당하면, 보수가 아니다. 굴복하면 보수가 아니다.
꼰대주의.
4. 사전 투표 제도를 없애서 의혹의 싹을 제거해 달라.
5. 딜레마 : 총선 부정을 주장하면, 대선도 동일하게 부정 받음.
6. 유튜브 수익 구조에 따른 진실 여부와 상관 없이 거짓에 열광하는 사람들이 존재.
7. 선거 시스템에 이상이 있는 데, 그것을 입증하는 방법은 없다고 주장...UAP 현상처럼...
8. 수익을 위해서는 반드시 선거 시스템에 문제가 있어야 함.
단지 문제가 있으나 그 문제를 식별되지 않을 뿐이다.
9. 일종의 제3자에게 보내는 메시지...비밀결사 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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