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창이가 관저에 남아있을 이유가 있나?
버티기와 시간끌기가 목적이라면 굳이 관저에 남아서 버틴다고?
맘먹고 뚫으려고 하면 체포되는 것은 시간문제이고 체포되면 최소 무기 징역이 확정인데
나 잡아가소~ 하면서 관저에서 기다린다고?
상식적으로
관저를 페이크로 두고 다른 곳에 숨어 있는 것이
더 시간도 끌 수 있고 더 버틸 수 있지 않나??
나 진짜 이해가 안되는데
두창이 위치 확인이라도 확실히 하고 영장 집행이든 뭐든 해야하는 것 아님?
나중에 뚫고 들어갔는데 두창이가 관저에 없었습니다라고만 해봐라
그렇게 변명하는 자들도 내란 공범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