딱 3시간정도 잔거 같네.
중세시대가서 기사가 되어서 무엇을 했던거 같은데...너무 무서웠어.
왜 나한테 그런 임무를 줘가지고.......임무? 기억안나지.
지금 다시 생각해보니 그게 중세가 맞는건가 싶기도 하고..하여간 깨가지고
무서웠어요. 무서운 꿈이였나뵤. 아니아니 그거 나오는꿈은 아닌데...ㅗ같은 임무를 줘서
무서워했던거 같애...ㅋㅋㅋㅋㅋㅋㅋ.
그대 땜시 낮과 밤이 바꿔가지고 이게 모냐 진짜...지금 자면 또 안되. 오전에
할게 있어가지고. 지금 자버리면 아마도 못일날거 같은데..오줌메렵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