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니퍼 로렌스 55살 여성
이여자는 애물단지가된 남편을 죽이려고 계획적으로 움직입니다.
일주일전부터 곰출몰지역에 남편이 입던 팬티를 던지면서 곰들이 냄새를 맡게합니다.
그리고 제니퍼는 남편이 캠핑을 좋아하는걸 이용해서 일부로 곰출몰지역에서 같이 캠핑하자며 꼬드겨서 남편을 그곳으로 불러내버립니다... 참담한 사건의 시작..
결국 익숙한 냄새를 맡은 곰들은 환장을하고 냄새의 근원지를 찾다가 결국 남자를 발견하곤...
남편은 구조끝에 살긴했지만 참으로 안타깝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