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어가면 못 나옴.
일단 들어가질 않아야
뭐라도 해보는데
잡혀 들어가면 영원히 못 나옴.
행여 국힘당에서 대통령 나오면 사면 받지 않냐
뭐 그런 주장도 있겠지만
국힘당에서 대통령이 나와도
윤석렬 잡도리를 해야 지지율이 올라감.
사면 운운했다가는 자기 자리도 위험함.
그러다보니 일단 들어가면 나올 방법이 없음.
지금 곁에서 도와주는 사람들도
운좋게 2차 계엄이라도 해서 다시 뒤집어 엎을 경우에나
한자리 받을수 있다는 계산이지
윤이 잡혀 들어가면 그냥 공범으로 전락함.
어떻게든 개발악을 해서라도
안 잡혀가는것 말고는 달리 방법이 없음.
발포령이고 뭐고 할수 있는 것은 다 할거임.
자해에 자살쇼에 정신이상을 주장해서 병원으로 가더라도
어떻게든 체포만큼은 피해야 하는 것이 현실임.
벙커에 문잠그고 숨더라도 어떻게든 버틸거임.
2차 체포영장 집행하러 가서
'이번엔 문을 안열어 줘요' 이러고
3차때 가서
'벙커에 숨었어요' 이러고
4차때 가서
'아프다고 병원 가야 한데요'
이렇게 진행 될것도 예상해야 함.
무슨 수를 써서라도
직접 총들고 버티는 한이 있어도
순순히 잡혀가지는 않을 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