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참 세상 흉흉하죠.
안팎으로 고생이 많으십니다.
갑자기 무서운 제목이라뇨. 칼들고 뛰쳐나가는 인간이라니.
맞습니다. 그건 제가 얼마전 눈앞에서 목격했던 장면 이죠.
물론 가해자가 될뻔한 사람과, 피해자가 될뻔한 사람은 서로 엇갈린 길에 마주서 큰일은 없었습니다.
그 사건이 일어나기전, 피해자가 될뻔한 그사람의 말이 기억이 납니다.
'애라이 쓰레기 같은 새끼야 '
'그따위로 사니까 니가 그렇게 사는거야'
등등 을 퍼붓더군요.
저는 그것을 몇미터 되는 거리에서 지나가다 멈춘데 볼수 밖에 없었습니다.
그리고 그순간 욕을 먹은 인간이 자신이 일하는 식당의 주방으로 들어가 식칼을 들고 나오는걸 목격 했죠.
하지만 다행이, 운이 좋게도, 욕을 한 사람은 곧바로 대로변에 바로 나타난 택시덕에 그 곳을 벗어날수 있게 되었죠.
그 식칼을 든 인간은 그걸 목격 하지 못했기에, 계속 그 칼을 들고 두리번 거리며 주변을 돌아다니며 그 사람을 찾더군요.
근데, 그 인간도 식칼을 든 것을 주변 사람들에게 들키지 않으려는 본능이 있는지, 사람들이 지나갈때마다 , 그 칼을
본능적으로 세로로 세워 칼인지 못느끼게 하려 하더군요. (사람이 오는 시야에서 세로로 세우면 칼인지 모름-)
제가 말씀 드리고 싶은건, 어떤 사건에 대해 불을 붙이는 도화선은 항상 마련되어 있습니다.
누군가에겐 아주 작은 충고가, 누군가에겐 불같이 화를 낼수 있는 도구가 될수도 있고, 누군가에겐 정말로 인생에 도움되는
반성 할수 있는,한마디가 될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사람은 그것을 받아 들이는 정도의 차이가 있습니다. 그것은 상대방의 지능,지성, 도덕성에 의해 결정 됩니다.
우리는 매일매일 수많은 사람들을 만나고, 대화하고, 식사를 하고, 같이 술을 같이 마시며 유대관계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사람으로 인해 고통받는 분들을 위해 알려 드리겠습니다.
어느 누군가에게 상처를 받으셨나요.
내자신이, 지성 지능 도덕성을 겸비한자 라면, 그것에 마음 아파할 필요가 없습니다.
왜냐하면, 여러분을 상처 받게한 그들은. 애초에 머리속에 배려심과 도덕성이 결여된 인간들 입니다.
애초부터 문제가 있는 사람에게 상처받고 화내봐야 여러분 혼자의 손해 입니다.
그렇다면 여러분이 해야 할 것은. 그런 존재들에게 상처 받을 일을 만들지 말아야 한다는 겁니다.
원래 그런 인간들이기 때문에 어차피 교화도 불가능 합니다. 교화도 불가능 한 인간들에게 상처 받는건 너무나 무식한 상황인
겁니다.
그러기에 여러분은 항상 자기 자신과 가까운 나의 가족들을 지키기 위해 평정심을 유지 하여야 합니다.
내 목구멍 까지 넘쳐 나오는 말을 항상 아끼시길 바랍니다.
그것이 여러분과 가족들을 지킬수 있는 행동임을 잊지 마시길 바랍니다.
-결론-
무식한 인간들은 100\%사고를 친다.
내가 그안에 들어가지 말라. 똑같이 엮인다.(검은돈 먹으면 100\% 엮임-가정 파탄)
그들은 절대 바뀌지 않고 똑같은 행동을 반복하며, 피해자를 만든다.
내가 그안에 들어가지 말고, 먼곳에서 그들을 징벌 하라.
추가: 그런 모든 위험성을 떠안고 대중앞에 나서 사람을 돕는 사람을, 꼭 지지하여 도와야 한다. 그것이 나와 내 가족을 보살필수 있는 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