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난 정치에 관심 없다
2. 난 중도다
3. 많은 사람들이 누구 찍더라 (나도 따라간다)
이 3가지 단어를 자주 말하는 사람은
북한에 가서 살아야할 사람들입니다
정치적 선택엔 중도도 없고
사람들의 분위기에 휩쓸려도 안되고
관심이 없어도 안됩니다
민주주의의 투표권은 엄청난 경제적 가치가 있습니다
이 개념을 깨닫지 못한 자들이 많아지면
윤석열 같은 쿠데타 괴물이 또 생기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