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sejongnewspaper.com/36381
여주세종신문입니다.
4명의 발표자 사진중에 오른쪽 위의 사진이 납니다.
보드들고 발표하는 사람입니다.
너처럼 주워온 종이에 글자하나 적어 놓고
인증한다고 우기지 않습니다.
참고로 같은 보드를 들고 있는 분의 유툽 들어가면
자유발언 풀 영상도 있습니다.
인증은 이렇게 하는 겁니다.
얼굴하고 이름까고 하는 겁니다.
참고로 기사 내용중에 '가남읍 태평리에서 온 시민'이 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