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사권만 쥐고 있음으로 사실상 윤석열 마지막 비호 세력을 자처하고 있다는 지적이 있네요.
체포만 경찰이 하고 수사권은 계속 쥐고 있다는건데, 이게 뭘 의미할까요?
정말 검찰 출신들 아니랄까봐 이토록 얼굴에 철판을 깔고 이 지랄들을 하고 앉았네요.
무늬만 윤석열 체포가 1단계고, 2단계는 검찰 및 공수처의 윤석열비호 수사가 될테고
마지막 3단계가 부역 언론 동원한 여론몰이, 그리고 마지막이 헌재 결정타라는 말이 공공연히 떠돌고 있습니다.
집회 계속 나가야 합니다. 좀 피곤하고 힘들어도 나가야 합니다.
사정상 상경이 힘들다면 각 지역의 집회 장소를 찾아가는 것도 한 방법입니다.
누군가 그러더군요. 반란사태 이후 지금이 가장 위험한 순간이다 라고...
군,검,법... 모두가 적폐이자 내란공범인 상황입니다.
경찰마저 돌아서면 생각만으로도 너무 끔찍하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