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건 사이비에요
길거리 사이비들이 조상님 어쩌고 그런말하면서 제사를 지내야 한다고 합니다.
죽은사람한테 복을 빌면 그건 사이비에요..
제일좋은거는
말못하는 불쌍한 동물들이나 장애가 있어서 괴롭고 힘들게 살아가는 사람들
이런 중생들에게 도움을주는게 그게 가장 복을 짓는겁니다...
근데 이렇게 하기는 싫고 이렇게 생판 모르는 남한테 베푸는건 돈 아깝고 그러니
조상이니 뭐니 귀신이니 뭐니 이런거에 미쳐서 거기에 돈 갖다받치고 그런건
어리석은 짓이죠..
청나라 황제 강희제가 그랬습니다
제사는 복을 빌려고 하는게 아니라 추모의 시간을 기리기위해서 그렇게 하는것이라 하였습니다
복은 선행을 쌓아야 돌아오는거에요..
장애인분들이나 말못하는 불쌍한 동물들.. 그런 중생들에게 돈 천원 만원이라도 베풀고 도와주는게
그게 진정으로 하늘의 복을 받는길인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