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는 드럼 또는 트럼펫이란 단어에서 파생된 독일성이다.
독일 남부에서 포도농장과 포도주 제조공장을 하던 조부가
미국으로 이민가며 미국에서의 트럼프가문이 시작된다.
머스크는 영국인 조부가 남아프리카로 이주하며 남아프리카
공화국에서 태어나고 자랐다.
머스크는 10대 후반 미국 이민 신청이 거절되고
거듭된 시도 끝에 캐나다 이민에 성공한다.
당시 남아공은 징병제였고 머스크는 군복무는 인생 낭비라고
생각하고 징병을 피하고자 미국,캐나다 이민을 시도했던거다.
트럼프 부친은 트럼프를 뉴욕군사사관학교에 보냈으나
트럼프는 정작 베트남전쟁 징집을 회피한다.
트럼프,머스크 그리고 윤석열은 있는 집안 출신들이다.
그리고 모두 이민자들 출신일 가능성이 높다.
그리고 모두 제각각 방법으로 군대 징병을 피했다.
군복무 의무를 저버린 자들이 과연 국가를 사랑할까?
그런 자들이 과연 국민들과 공감할까?
정치는 이기적인 자들이 아닌 이타적인 자들이 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