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방 일어나서 있으니까 가해자 아랫층 이덕ㄱ와 같은 방에 거주중인 가해자와 대화함 '일어났어?', '가만히 있는데?'
그리고 앞방 202호 김문희 폭행가해자와 택시기사 가해자가 'ㅋㅋㅋㅋ 미쳐버리겠지.ㅋㅋㅋ .' 라고 하고 있고 금방 제방 화장실옆 지들 방 화장실로 택시기사 들어와 '어메, 얘가 무서와.'라고 말하고 있고 켜놓은 화면 녹화본에 음성녹음 다되었고 화장실에도 녹음 켜놓음.
맨마지막에 증거음성영상+유투브 시청하는데 신음소리와 혓바닥 쩝쩝굴리고 핢아대는 성추행가해음성(통신매체음란+스토킹+해킹)도 함께 녹화됨.
자살시키기 놀이하느라 집단괴롭힘하며 해킹까지 함.
화면녹화본_202호와 아랫층 가해자 스토킹음성 녹취_현재 제방 화장실 바로 옆지들집 화장실에서 안나가고 가만히 훔쳐듣고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