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보험없이 마구 내지르는것을 되게 싫어라 혀.
너무 불확실성에 갇혀져서 어떤 그림을 그릴수도 없는것도 싫고.
지금 내가 싫어라하는 그러한 공간속에 갇혀져 있어. 그래서
벽에 붙여진 껌딱지 된 느낌이여. 생각을 해봐. 진짜 껌딱지를 의인화 시켜서 생각을 해봐봐.
아무것도 못하잖어. 벽에 꿔다놓은 보릿자루 마냥 그 벽에 쳐 붙어가지고...잉? 멍때리고 있으면...
잉?
그래서 계속 피드백 반응을 살펴보고자 하는데...형님은 아주 열정이 느껴져요. 고마워용.
피드백 줘서 고마운게 아니고. 최보루 두둔해주어서.
훈씨는 자기 부하를 통해서 나는 위대한 자니께 니가 그리 지껄여도 내 밑에 부하를 통해
내가 공격하고 싶을때 공격하겠노라...이런 청개구리같은...피드백을 좀 보여준듯 싶고...
오찌 저것은 나를 완전 껌딱지 취급하였고. 만약에 나의 존재를 안다면.
보루네 형제자매들을 궂이 넣은 이유는...최보루가 편식을 해요. 편식하는게 좋지 않아요.
나는 셋의 카리스마력을 높여줘서 거기서 이긴사람이 그 셋의 카리스마를 합체해서
고담하고 붙길 바라는거여. 잉? 그래야 흥행도 하는것이고 잉? 고담하고 붙기전부터 흥행을해야
깃발이 더더욱 커진다고. 잉???
역사를 쳐 보세요. 내말이 아닌소리를 하는것인지를.
내가 이렇게 될줄 알았으면 왜 내가 민들레니 모니 했었을까.........그런생각을 하다가....
잉? 다양성에서........다양성이 좋을진데.............왜 지금은 다양한게 왜 않좋게 느껴지는걸까...
아니 다양한게 좋을진데...............않좋게 느껴진다 해서 사실이 바뀌는건 아니잖어.
내 감정이 그리 느낄 뿐인것이지.
그래서 생각의 전환을 한거여. 셋다 카리스마력을 높여서 그냥 우리 셋이 붙는게 마치
총사령관을 결정짓는 싸움처럼 대흥행을 시켜버리는거라. 잉?
그런 구상인데.................아무도 안쳐보는거 같어 CB ㅗ또. 야........................................................
엿이나 바꿔 쳐먹고......................에흐............에흐. 에흐. 에흐.
그니께 지금 내가 방구석 벽에 붙은 껌딱지가 된거 같다니께?? 너희 시간이 그리 쳐남아도냐??
확실하게 최고포청천 3인반대증명보험증서라도 있는겨?? 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