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광훈 수구 꼴통 빨갱이들은
한강진역 앞에서 태극기니 방석이니 돈 받고 판매 함
노인들 우루루 몰려가 꾸깃꾸깃한 지폐 꺼내며 사고
있음 더 놀라운 광경은 엄마로 보이는 사람과 앳되
보이는 중학생 여자 아이가 태극기.성조기 흔드는
모습을 보며 가여웠음 부모 잘못만나 세뇌 당하는 구나....
진정한 대한민국 국민들이
함께 외치는 탄핵찬성 집회는 서울의 소리에서
학교 교장 선생님 같은 선 한 인상을 가진 어르신께서
배고프면 라면 먹고 가라며 그랬음 옆에는 오뎅국물인가?
주는 곳이었음 화장실도 바로 뒷 건물 무료로 이용할수
있는 곳인데 그 안에 감자수프 무료로 먹고 쉴 수 있는
공간이 또 있었음 내가 봤을땐 100퍼
저 수구 꼴통 늙은이들 와서 먹을꺼 쳐 먹고
갈꺼임 바로 위 아래 2~30미터 서로 마주보며
집회 하고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