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변에 전부 암내가 나는 분들이 있으면 자기 암내가 나는 일이 정상으로 느껴지는 건 맞아요...
같은 생각 가진 님들만 있으면 그게 정상이고 전부로 보이죠..
근데 일반 상식으로 보고, 돌아 가는 일들 보니 어째 님들 바라는 데로 일이 풀리지 않는 거 같습니다
님들은 차은우 보다 잘생긴 이재명이 멋지게 다음 주 대통령 되는 모습을 상상 하잖아요?
친중 친북 하면서 말이죠...
그런데 말입니다
..... 님들이 바라는 일이 순리 데로 되면 여기 여기 유게에서 여유가 넘쳐야 하는데
순,,쌍욕 하고 화내고,,저주 하고 조급해 보이는 글 밖에 안 보이는데요??
이런 건 보통 원하는 일이 이루어지지 않을 때 좌절해서 보이는 반응이거든요